HANYANG

한양타워 개요 100년 대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
보성그룹 한양타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 위치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11길 12 (문정동)
  • 건축규모 지하6층~지상13층
  • 구조 철근 콘크리트
  • 사업기간 2016.02(부지매입) ~ 2019.05(준공)
  • 대지면적 4,019m² (1,215평)
  • 건축면적 2,057.80m² (622평)
  • 연면적 40,896.50m² (12,371평)
  • 건폐율 51.20%
  • 용적률 593.50%
한양타워 임대문의 (오피스 , 리테일)
  • 규모 지하6층 ~ 지상13층 ,
  • 총면적 40,895㎡(12,371평)
  • 문의 보성산업 자산운영팀
  • 02-721-8878
한양타워 사진

photo gallery

도시생활과 자연의 흐름을 이어주고 최적의 시설로 임직원의 편의성을 증진합니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열린 공간으로써, 문정동 비지니스파크의 상징이 되고 더불어 도시의 명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건축계획

기업의 강직한 이미지

군자의 인품, 강직함, 지조를 상징하는 대나무를 건축물의 입면에 형상화하여
기업의 청렴하고 강직한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 One-Stop Office

    하나의 건물에서 직원의 모든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기능의 복합화를 통해, 출근 후 퇴근시까지 모든 과정이 사옥내에서 가능한 원스탑 오피스의 실현이 가능합니다.

  • Green Office

    친환경 저에너지 소비 등 지속가능성의 실현을 위한 설계기법을 적극 도입하여 시설관리 및 유지비용을 절감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자연경관 및 녹지와의 연계를 통해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됩니다.

  • High-Tech Office

    업무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장치와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성을 증진합니다. 또한 이용자를 인지하고 반응하는 시스템과 업무형태 및 조직의 변화에 대응가능한 시스템을 적용하여 최첨단 프리미엄 빌딩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hanyang landscape

한양타워 조경이야기

솔라시도와 아침고요수목원

‘한양타워’는 한양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서남해안 ‘솔라시도’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정원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사옥을 사전실습 공간 삼아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향후 건설 부문에서 정원의 가치와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 한양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솔라시도’는 사업 대상 토지를 보유한 한양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입니다. 개발 대상지는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일원으로 여의도 8배 면적인 634만 평 규모입니다. 한양은 올해 초 이병철 전 아침고요수목원 이사를 보성그룹(한양 본사) 조경본부장으로 영입해 정원을 기반으로 한 ‘솔라시도’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한양타워’ 조경의 모토는 ‘솔라시도’ 개발 모델로서 가치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신사옥 ‘한양타워’의 지상부 정원은 고산 윤선도의 시 ‘오우가’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소나무의 변함없는 푸르름과 대나무의 꿋꿋한 절개 등 남다른 자연의 품격을 표현한 ‘오우가’ 속의 상징적인 소재를 정원에 담아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성장과 발전 염원 담은 소나무 정원

소나무는 그 뒤틀린 모양과 형상이 우리 민족이 걸어온 수많은 질곡의 세월과 닮아 친숙하게 여겨집니다. 소나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 때나 고요할 때나 항상 우리의 자연과 어우러져 애국가에도 등장할 정도입니다. 군자라는 칭호답게 품격이 느껴지고 고결하며 항상 변하지 않는 푸르름이 산하를 채웁니다.

바람소리 들려오는 대나무 정원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는 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속이 비어 있으나 곧게 자라기 때문에 예부터 부정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지조를 굳게 지키는 것을 ‘대쪽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소나무와 함께 송죽(松竹)으로 부르는 대나무는 사군자와 십장생의 하나로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건물의 강한 수직선과 이어지는 대나무의 선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대나무 하나는 선이지만 선들이 모이면 숲을 이룹니다. 마운딩을 통해 레벨차를 주어 멀리서 볼때는 작은산처럼 보이게 연출했으며, 능선의 흐름은 옆에 선 소나무의 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대나무의 쭉 뻗은 선들은 건물의 선과 통일감을 주며, 그룹의 뻗어나가는 성장과 발전, 직원들의 기개와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잿빛의 삭막한 도시공간에 펼쳐진 싱그러운 대나무 숲길에 들어서면 모든 장면과 소리가 멈추는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 들도록 한 의도도 있습니다.

rooftop garden

편안한 휴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공간
카페 같은 분위기의 옥상정원

  • 식물이 많은 회사에서 일하면 구성원의 행복도가 높아져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한양타워’ 옥상정원은 내부 직원들의 전용 공간으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보다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인 공간입니다. 가급적 쉽게 접할 수 없는 식물들을 적용코자 했으며, 이국적인 색채와 함께 오랫동안 바라봐도 싫증나거나 피곤해지지 않는 부드러운 질감의 그라스류를 많이 심었습니다. 업무 피로를 풀기 위한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 눈을 시원하게 풀어주고자 대나무로 그린 파사드를 형성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적절한 포인트 식재를 안배했습니다.
    공간 구성은 바닥포장 재질과 패턴의 변화, 단차이를 통해 옥상의 단조로운 평면구성을 극복하였습니다. 메탈소재의 심플한 플랜트박스를 사용하여 모던한 느낌과 이용자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파라솔과 아웃도어 가구 배치를 통해 공간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가벼운 워킹이 가능한 145m의 트랙공간으로 상부 캐노피는 그늘을 제공할수 있는 태양광 판넬, 바닥은 인조잔디로 조성했습니다. 휴식공간의 경계부에는 완충지대 역할이 가능한 대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